
laceration
열상

열상
일상에서의 베임부터 큰 사고로 인한 깊은 찢김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합니다.
laceration
외부 충격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피부 및 피하조직이 깊게 찢어진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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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발생하는 상처에는 찰과상, 타박상, 절상, 자상, 열상 등이 있으며, 이 중 열상은 피부가 찢어지면서 생긴 상처를 말합니다. 특히 상처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피부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상처를 열상이라고 합니다.
First aid for lacerations
열상 응급처치 방법
열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초기 판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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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만지기 전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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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거즈나 깨끗한 천으로 상처 부위를 완전히 덮고,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직접 압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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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나는 경우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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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 후 출혈이 멈추면 깨끗한 수건을 사용해 재출혈이 되지 않도록 거즈로 고정합니다.